#1-145의 정체는 라면이었어요. 노노그램갤럭시 가장 좋은 공략은 가장자리 4면을 공략하는거죠? 이거는 가장자리로 모두 이어지지가 않길래 오른쪽 3분의 1지점에 세로 부분을 이었더니 이렇게 길쭉길쭉한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건물인가?했는데 라면이네요 ㅎㅎ 친근한 결과가 나와서 재미있었던~
20분만에 깬 판! #1-146은 비교적 쉬운 판이었어요. 힌트도 한 번 안 쓰고 20분만에 클리어~! 이번 판은 여러분들도 타임어택 도전해보세요~!
#1-138 너의 정체는 사마귀니 …? 나는 왜 메롱하는 사마귀로 보이는 것인가 ㅋㅋㅋ 메롱하는 모습인 줄 알고 약올랐던.. 참고로 노노그램 갤럭시는 완성하고 나면 다시는 퍼즐 형태로 그림을 볼 수 없다…! 재도전을 해야만 아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너무 어려웠던 사마귀..아니 드래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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