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픽이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표기하는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려 반일감정은 더 심해지겠네요.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일본의 독도 영토 표기에 관하여 강력하게 비판하며 일본 올림픽 불참이라는 강수도 계속 주장하고 있어요.
이에, 반일 관련주 대장주인 모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모나미
외형 축소 따른 실적 악화
□ 1960년 미술용품를 생산하는 광신화학공업 시작.
□ 1963년 '모나미' 볼펜을 출시
□ 1974년 유가증권시장에 모나미 상장.
모나미 주요상품은 유성매직, 색연필, 잉크카트리지, 토너, 특판 등이 있어요.
[모나미]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컨셉스토어' 4곳을 운영하고 있어요. 모나미 스토어는 처음 알았어요!
모나미 실적
IT기술 발달에 따른 필기구 수요 감소로 9년째 실적이 연평균 6% 감소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화장품과 교육 사업마저 난항을 겪고 있어 어려운 실정이네요.
모나미는 2020년 1,277억원의 매출과 4,011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은 전년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98.1%나 감소한 수치예요.
모나미의 이 같은 실적 악화는 IT기기 발달에 따른 문서전자화와 학력 인구 감소가 주 요인이라 뚜렷한 돌파구가 없어 보이네요.
모나미 주주
모나미 최대 주주는 모나미 송하경 회장님 외 특수관계인 6인이 모나미 지분 28.20%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나미 배당금
모나미 배당금은 배당수익율이 1.16% 입니다. 모나미 배당금은 미정 입니다.
2018년 모나미 배당금 : 70원
2019년 모나미 배당금 : 70원
2020년 모나미 배당금 : 70원
모나미 주가 전망 증권사 투자의견
모나미 주가 전망에 대한 증권사 투자의견은 없습니다.
반일 관련주 모나미
모나미가 반일 관련주인 이유는 일본산 필기구를 대체 할 수 있는 국내기업이기 때문이라네요.
어렸을 때 [모나미]가 일본 기업인 줄 알았어요. 모나미 라는 이름이 일본스럽다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모나미란 이름은 그저 발음하기 쉬워 [모나미]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모나미 주가 개인적인 전망
모나미 주가 전망 위해 모나미 주봉차트를 보면 5,700원대에 거래량이 많이 실린 양봉 종가들이 지지 하고 있어 쉽데 무너지지 않을 것 같네요.
만약 이 주가대가 무너지면.. 하락세로 모나미 주가가 전환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 주가대를 지키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을 조금씩 늘려가며 모나미 주가가 상승하고 있어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네요.
모나미 일봉차트를 보면 단기적으로 뚫어야할 주가는 6,220원이네요. 이 주가대를 뚫으면 6,700원 그다음은 7,900원을 주시하면서 전략을 짜면 좋을 것 같네요
반일 관련주 테마로 보면 현재 일본 올림픽 독도 표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만큼 계속 지켜보면 분명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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