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쉽게 알려주는 주식 ②] 급등주를 포착하는 거래량에 대해 알아보자!

 

차트를 볼때 가장 중요한 거래량 알아보기

차트에 보이는 거의 모든지표는 후행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후행지표란 경기변동보다는 뒤늦게 변화하는 경제지표 입니다.)
하지만 거래량은 선행지표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로 들면 주식시장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호재가 있는 정보를 미리 선점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세력들은 주식을 선점하기 위해서 관련 주식을 매집할 것 입니다. 매집의 흔적은 자연스럽게 거래량의 증가로 차트에 나타납니다.
거래량이 늘어나면은 어느 순간 주가는 상승할 것이고 그렇기에 거래량은 주가를 선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급등주가 나타날 시그널을 찾을 때 참고해야 할 점

□ 바닥권에서 매집한 장대양봉은 긴 윗꼬리를 만든다는 것 입니다.

□ 바닥권에서 3~4번 정도의 대량거래가 터지고 만들어진 장대양봉의 중심을 깨지않고 지지받는 캔들

□ OBV지표는 거래량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인데 이 지표가 깨지지 않는 것을 지켜봐야 합니다.
(이 지표가 깨진다면 위험신호이니까 주의하세요!)

※ 바닥권에서 500~1000%이상의 거래량이 늘어난다면 분명 매집주체가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제가 보는 유튜브 강의나 주식에 관한 책에서 가장 첫번째로 중요시하는 것이 거래량입니다》

거래량이 주가상승의 원료이자 힘입니다.

거래량의 뒷받침없이 상한가를 가는 주가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락추세일 때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신호라는 것 이해하시겠죠?

급등주 찾기 위한 습관기르기

거래량이 늘어난 종목은 항상 알아둬야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거래대금 급등주와 대량거래주를 매일매일 체크하는 습관을 익혀두세요!